박영효 서예 -- 錦繡春明花富貴 琅玕晝靜竹平安 작성자 : e824 │ 2024-02-18 19:44:44   錦繡春明花富貴 琅玕晝靜竹平安 금수춘명화부귀 낭간주정죽평안 수놓은 비단 봄에 밝아 꽃이 부귀하고 경옥은 낮에 고요해 대숲이 평안하다 # 봉황은 경옥과 죽순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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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다운 조회 박영효 서예 -- 錦繡春明花富貴 琅玕晝靜竹平安 e824 2024-02-18 3 95 344 박영효 서예-- 神遊蓬萊三千界 夢遶巫山十二峰 e824 2024-02-17 2 79 343 사업저 e824 2023-09-18 0 104 342 사업저 e824 2023-09-18 0 87 341 사업저 e824 2023-09-18 0 92 340 사업저 e824 2023-09-18 0 83 339 원인 대사 거문도 방문 e824 2022-07-03 0 200 338 거문초등학교 e824 2022-05-13 0 0 337 1885년 8월 21일(음력 7월 12일), 거문도사건 관련, 전라도수군절도사가 보고 e824 2022-03-20 0 255 336 거문도 사건 2차 보고 e824 2022-03-20 0 228 335 거문도 사건 2차 보고 e824 2022-03-20 0 180 334 거문도 사건 2차 보고 e824 2022-03-15 0 233 333 청국 수사제독 정여창과 거문도 문장가 겸 학자 김순태의 필담 e824 2021-12-28 0 285 332 고재욱 e824 2021-12-01 0 240 331 거문도 이야기 -- 거문도 명칭과 그 유래 e824 2021-10-14 0 309 330 조선왕조실록 최초 삼도 기록 e824 2021-10-13 0 260 329 거문도이야기 -- 거문도란 이름을 명명 케 한 김이해와 김득택 e824 2021-10-11 0 405 328 1795년 5월 22일자 정조실록에 나타난 거문도 e824 2021-10-11 0 355 327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hojoon 2021-09-07 0 588 326 거문도이야기 32 --- 스물다섯 살의 아버지 e824 2021-09-05 0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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