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 45년 경북 봉화군 군립 양자전습소 생도회가 발행한 양잠달력과 양잠일지

명치 45년인 1912년 경북 봉화군 군립양잠전습소 생도 이아무개 학생이 쓴 이 해 7월의 양잠달력과 양잠일지 입니다. 달력을 표지로 했으며 달력 안에 일지가 붙여 있습니다. 이 일지는 11장의 구한말 메모지로 엮어 있고 메모가 돼 있습니다.

작성자 : 인터넷규장각 │ 2005-03-07 22: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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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11월 15일자 조선마지막 궁녀들의 근무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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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륭황제 어필 봉삼무사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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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봉 삼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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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하늘은 사사...(more)
1771년 건륭황제가 어머니 황태후의 80세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쓴 휘호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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