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찬 임수경양의 꿈

1989년 1980년대 민주화 특종사진 -- 수갑 찬 임수경양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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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북한에서 열린 제13차 조선청년학생축전에 한국대표로 참석한 뒤 판문점을 통해 귀환하다가 밀입국 등의 혐의로 체포된 한국외국어대 임수경양.
붉은 티셔츠에 흰바지 차림의 자유 발랄한 임양의 이 모습에 북한동포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 사진은 "수갑 찬 꿈"이라는 이름으로 이 해 한국기자협회에 출품돼 이듬해 발행된 언론사진도록인 한국사진연감에 수록됐습니다.

사진 : 한국일보 신익순 기자
제공 : 인터넷규장각

작성자 : e824 │ 2018-07-21 07:2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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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년 경북 예천군 지보면 소하리 소재 지보공립보통학교 제1회 입학생 개근상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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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황후의 국장 장례가 대형태극기를 앞세우고 종로통을 지나고 있습니�...(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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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직막 황후 순종비 순종효왕후 윤대비 1966년 2월 국장장례식 사진.

윤황후의 국장에서 윤황후를 붕어를 애도하는 만장이 대형 태극기를 앞세우며

서울 종로통을 지나고 있습니다.
사진은 파고다공원 즉 지금의 탑골공원 앞 입니다.
조선마직막 황후 순종비 순종효왕후 윤대비 장례식 사진(4) 2005-04-28
조선마직막 황후 순종비 순종효왕후 윤대비 국장 장례식 사진.
윤황후의 위패를 모신 선도차가 대형 태극기와 만장을 앞세우며 종로통을 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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