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당 송준길 선생이 1640년 8월 3일 보낸 친필편지.

이 편지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의 편지로 우리 인터넷베이스 & 인터넷규장각이 그 진품을 천년만년 이 세상

끝까지 보증합니다.

조선 누대에 거쳐 국모를 배출한 아무개 집안으로 당시 선생이 보낸 편지입니다.

동춘당이 숙부의 죽음에 보낸 편지입니다.

인터넷검색 결과이 이 편지와 같은 필적의 선생의 편지가 어디에 소장돼 있는 것이 밝견됩니다.

인터넷에서 검색된 편지와 이 편지가 필적이 일치합니다.

조선시대 정치가였던 송준길 선생이 1640년 8월 3일 보낸 편지입니다.

뭐라고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을 잘 모르겠다고요?

그러실테지...

그러면 송시열 선생은 아시나요?

아신다고요..!

송준길은 송시열 집안의 형제분 정도 되는 분이고 송시열과 나이도 같고

친구 겸 친척이었습니다.

송시열 선생과 이 분은 함께 정치에 나아가 많은 일을 했지요. 임용과 해직이 반복되면서

썪고 부패한 정치를 개혁하려 노력 했습니다.

한 때 역적으로 몰리기도 했지만 뒷날 사면을 받아 위패가 임금의 사당에

모셔졌습니다..

아무튼 이 편지는 1640년 선생이 47세 때 보낸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355년 전에 보낸 편지입니다..

이 편지를 바라보면 한지를 발견, 여기에 먹으로 글을 썼던 선인들의 지혜가...

한지가 천년을 간다했는데 정말 천년을 가는가 봅니다.

이 편지는 650년 뒤에 1천년이 되는데 그 때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편지는 누대에 거쳐 국모를 배출한 아무개 집안으로 당시 선생이 보낸 편지입니다.

동춘당이 숙부의 죽음에 보낸 편지로 기억됩니다.

인터넷검색 결과이 이 편지와 같은 필적의 선생이 어디에 소장돼 있는 것이 밝견됩니다.



조선시대 정치가였던 송준길 선생이 1640년 8월 3일 보낸 편지입니다.

뭐라고요?

동춘당 송준길 선생을 잘 모르겠다고요?

그러실테지...

그러면 송시열 선생은 아시나요?

아신다고요..!

송준길은 송시열 집안의 형제분 정도 되는 분이고 송시열과 나이도 같고

친구 겸 친척이었습니다.

송시열 선생과 이 분은 함께 정치에 나아가 많은 일을 했지요. 임용과 해직이 반복되면서

썪고 부패한 정치를 개혁하려 노력 했습니다.

한 때 역적으로 몰리기도 했지만 뒷날 사면을 받아 위패가 임금의 사당에

모셔졌습니다..

아무튼 이 편지는 1640년 선생이 47세 때 보낸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355년 전에 보낸 편지입니다..

이 편지를 바라보면 한지를 발견, 여기에 먹으로 글을 썼던 선인들의 지혜가...

한지가 천년을 간다했는데 정말 천년을 가는가 봅니다.

이 편지는 650년 뒤에 1천년이 되는데 그 때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네요..

작성자 : 인터넷규장각 │ 2005-01-29 2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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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국민일보 노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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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1960-70년대 사진으로 보입니다.

조선왕조 마지막 상궁 한희순 상궁, 박창복 상궁, 김명길 상궁, 성옥겸 상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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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제38호 제1대 한희순 상궁 사진 2007-03-19
1971년 한국 궁중음식 기능보유자 제38호로 지정된 한희순 상궁의 젊었을 때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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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의 저작권은 아래에 있습니다.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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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마지막 상궁 김명길 님의 편지 100만원에 낙찰 2007-03-12
궁중의 다도를 민간에 전파, 일본다도의 맥을 잇던 한국의 잊어버린 다도문화를 다시 찾게 하는 등 궁중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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