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장유(張繼) 시〈楓橋夜泊〉해제 작성자 : e824 │ 2019-04-23 14:47:23   〈楓橋夜泊〉 저자 : 張繼 月落烏啼霜滿天 江楓漁火對愁眠 姑蘇城外寒山寺 夜半鐘聲到客船 시 제목  : 〈밤에 풍교에 배를 대다〉 저자 : 장계(당나라 현종 때 시인) 달 지고 까마귀 울어 하늘 서리 가득한데 강가 단풍같은 배 불빛에 시름에 잠 못 드네 고소성 밖 한산사의 한밤 종소리는 객선에 들려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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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다운 조회 345 박영효 서예 -- 錦繡春明花富貴 琅玕晝靜竹平安 e824 2024-02-18 2 11 344 박영효 서예-- 神遊蓬萊三千界 夢遶巫山十二峰 e824 2024-02-17 2 14 343 사업저 e824 2023-09-18 0 32 342 사업저 e824 2023-09-18 0 29 341 사업저 e824 2023-09-18 0 25 340 사업저 e824 2023-09-18 0 27 339 원인 대사 거문도 방문 e824 2022-07-03 0 125 338 거문초등학교 e824 2022-05-13 0 0 337 1885년 8월 21일(음력 7월 12일), 거문도사건 관련, 전라도수군절도사가 보고 e824 2022-03-20 0 192 336 거문도 사건 2차 보고 e824 2022-03-20 0 164 335 거문도 사건 2차 보고 e824 2022-03-20 0 118 334 거문도 사건 2차 보고 e824 2022-03-15 0 167 333 청국 수사제독 정여창과 거문도 문장가 겸 학자 김순태의 필담 e824 2021-12-28 0 212 332 고재욱 e824 2021-12-01 0 181 331 거문도 이야기 -- 거문도 명칭과 그 유래 e824 2021-10-14 0 216 330 조선왕조실록 최초 삼도 기록 e824 2021-10-13 0 196 329 거문도이야기 -- 거문도란 이름을 명명 케 한 김이해와 김득택 e824 2021-10-11 0 308 328 1795년 5월 22일자 정조실록에 나타난 거문도 e824 2021-10-11 0 261 327 에.-너.-지의 중심과 공.-간.의 사.고 hojoon 2021-09-07 0 248 326 거문도이야기 32 --- 스물다섯 살의 아버지 e824 2021-09-05 0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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