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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HOME > 화폐 우표 엽서 > 우표 실 엽서 봉투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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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품 : 제11, 12대 국회의원 김재호씨가 박정희의 사돈 벽산그룹 김인득 회장에게 보낸 1982년 서울중앙전신국 축전
▒ 경매번호 : 47580 ▒ 출고번호 : 문서3-11 |
경매정보 |
경매시작시간 |
2025-04-28 12:30:02 시 |
경매종료시간 |
2025-05-01 12:30:02 시 |
남은시간 |
제조시대 |
한국 |
제작연대 |
1982년대 |
입찰자수 |
0명 |
최고입찰자 |
참여자없음 |
판매자ID |
e824 타물품보기 |
판매수량 |
1개 |
결제방법 |
온라인 결제 및 이코인 |
비 고 |
경매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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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경매시작가격 |
50,000 원 |
응찰
단위 |
1,000 원 이상 |
현재최고가 |
50,000 원 |
입찰가능가격 |
50,000 원 이상 |
즉시구매가 |
55,000 원 |
마감연장 |
0 |
운송비부담 |
판매자부담 |
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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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재지 |
인터넷규장각(문화재 매매업허가 업체) |
예상발송료 |
일반시군 2,500원(3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제주도 5,500원(7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기타 도서지역 : 6,500원(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
배송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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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설명 |
1982년 7월 7일자에 서울중앙전신국 축전입니다.
제11대, 12대 국회의원이었던 김재호씨가 김인득 벽산그룹 회장의 한양로타리클럽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보내 축전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이 김인득 회장은 벽산그룹 창업회장인데
이 분의 둘째 아들 김희용(1942년생,/ 현재 동양물산 회장)씨가
박정희 대통령의 세째형으로 좌익운동가로 처형된 박상희 5녀 1남 중 막내딸 박설자씨와 결혼했습니다.
이런 연유로 김희용은 박상희의 큰싸위였던 김종필과는 동서사이였고
이런 인연으로 박정희는 1960년대 새마을사업을 하면서 스레이트 공장을 김인득씨에게 주었습니다.
대통령이었던 박정희와 국무총리였던 김종필의 호위를 받은 벽산그룹은 신화처럼 일어났습니다.
이 스레이트는 지금 발암물질로 알려져 그 처리문제 심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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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현상태 |
전보상태 : 미품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전보 :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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