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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이 문화재의 구입경로 및 거래 당사자의 개인정보를 문화재청장에게 보고하는 것을

생략하겠습니다.

- 그러나 이 상품을 구매하신 분의 7개항의 개인정보는 문화재보호법의 규정에 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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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상품을 전산망을 통해 해외에서 구매하실 경우 그 구매 당사자가 대한민국 국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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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에 의해 그 구매가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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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본사에 허가된  문화재 매매업 허가 번호는 광명시 제2007-1호입니다.

- 참고로 이와 유사한 상품은 반드시 문화재매매업 허가를 가진 사람과 업체를 통해서 구매

하셔야 합니다. 허가없이 이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하신 분은 5년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도난 분실, 도굴품인 경우 구매자도 이와 유사한 무거운 처벌을

받습니다.

- 반드시 문화재는 면허를 가진 업체와 매매업자를 통해서 판매하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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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초기인 1420-60년경에 조선 경기도 지방에서 제작된

조선 초기 경기 순분청자 차호(純粉靑磁 茶壺)입니다.

가루차나 찻잎을 담았던 차항아리 그 차호(茶壺)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 청자빛 색상을 띠고 있는 백자로 보실 수 있지만

백자가 아니라 청자 태토에 분을 바른 분청자입니다.

두들이면 맑은 쇠종소리가 납니다.

가마 소성온도 1200도 정도로 보이는 아주 단단한입니다.

굽은 대나무 매듭굽입니다.

깨어지거나 금간 곳 그리고 가는 실금도 없는 완벽한 미품입니다.

조선 백자 수집하시는 분들에게는 권해 드릴 만한 보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