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나리오 유명작가 최금동 선생에게 증정한 증정본입니다.

소장인은 없습니다만 물론 최금동 선생이 소장한 소장본이고요...

이 책에는 정한모 선생과 김남조 선생의 시가 싣렸습니다...

다름은 인터넷에게 검색한 최금동 선생에 대한 약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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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동 (崔琴桐 1916∼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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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시나리오 작가. 전라남도 함평(咸平) 출생.

1938년 경성중앙불교전문학교를 졸업하였고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나리오 ＜애련송＞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3·1운동(1959)＞ ＜8·15 전야(1960)＞ 등 민족의식을 주제로 한 작품을 비롯,

견실한 구성과 기교있는 문체의 작품을 발표, 한국 시나리오 발전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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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시나리오 작가. 전라남도 함평(咸平) 출생.

1938년 경성중앙불교전문학교를 졸업하였고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나리오 ＜애련송＞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3·1운동(1959)＞ ＜8·15 전야(1960)＞ 등 민족의식을 주제로 한 작품을 비롯,

견실한 구성과 기교있는 문체의 작품을 발표,

한국 시나리오 발전의 선구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시나리오작가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90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이 되었다.

그 밖의 작품에 ＜산유화(1957)＞ ＜에밀레종(1961)＞ ＜팔만대장경(197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