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의 옥새를 탈취, 일본에 나라를 팔고 이 공로로 일본 왜왕으로부터 은사금 45만원을 받아 경복궁 옆 인왕산 서쪽에 부지
1만8천평 부지에 아방궁을 지었던 윤덕영이 1935년 죽자 조선총독의 명으로 작성된 상속분제기입니다.
이 상속문서는 조선통독부로부터 윤덕영의 큰딸이 받은 상속문서이며
이 상속문서 속에 윤덕영의 모든 상속재산이 적혀 있씁니다.
(해설 $ 설명 : 인터넷규장각 대표 김영식 / 공인 문화재 매매업 면허 : 광명 2007-1호)
|
* 물품 설명 |
# 주의
- 이 상품은 대한민국 문화재보호법과 문화재보호법 시행령에 보호를 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 이 상품은 대한민국 출입국 검색대를 통과할 수 없는 상품으로 이 상품을 소지하고 검색대를 통과하거나 수화물로 배송하다 적발될
경우 문화재보호법 위반으로 무거운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 이 상품을 우리 인터넷규장각 개업이전에 소장한 상품이므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문화재청장에게 보고한 것을 생략했습니다.
- 문화재보호법 제67조의 이행규칙에 의해 이 상품을 구매하신 분의 개인정보는 이 상품 사진과 함께 문화재청장에게 보고됩니다.
- 이 상품은 대한민국 주권이 미치지 않는 국외에서 구입할 경우 그 구입 당사자가 대한민국 국민이다해도 문화재 해외반출 금지 규정에
의해 구매가 취소됩니다.
- 이 물건의 판매자와 판매하는 회사는 대한민국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문화재매매업 자격을 취득했으며 대한민국 문화재
보호법을 준수합니다.
|
출처 : 다음 백과사전 :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86709>
이 글의 출처출처는 위와 같습니다
윤덕영(尹德榮, 1873년 ~ 1940년 10월 18일)은 순정효황후(純貞孝皇后)의 숙부이자 순종의 장인인 해풍부원군 윤택영의 형으로, 일제 강점기에 조선귀족 작위를 받았다. 윤두수의 장남 윤방의 후손으로, 윤신지의 10대손이다. 본관은 해평이다.
생애
1894년 과거에 급제한 뒤 여러 벼슬을 지냈다.
그후 경기도, 황해도 관찰사와 철도원 부총재 등을 지냈다. 조카인 순정효황후가 황후에 책봉된 다음해인 1908년 시종원경에 임명되었다. 그해 이토 히로부미가 죽자 이완용 등과 함께 장충단에서 이토 추도회를 열었다.[ 1910년 한일 병합 조약 체결 때 윤택영, 민병석과 함께 고종을 협박하는 등 조약 체결, 국쇄를 빼앗아 한일합방조약 성사에 공을 세움으로써 일본으로부터 훈1등 자작 작위를 받았다.
1917년 일본에서 관심을 가지던 중대사였던 순종의 일본 황실 참배를 성사시키는 데 공을 세웠다. 2년 후 영친왕의 결혼식을 나흘 앞두고 고종이 갑자기 사망했는데, 소문으로 떠도는 고종 독살설에서 윤덕영은 고종을 독살한 인물로 의심 받고 있다[
1925년에는 조선총독부 중추원 고문, 1940년 사망 직전에는 중추원 부의장에 임명되었다. 1935년 총독부가 편찬한 《조선공로자명감》에 조선인 공로자 353명 중 한 명으로 수록되어 있다.[]
[편집] 사후
2002년 발표된 친일파 708인 명단에 포함되었고,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에 수록하기 위해 정리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는 부인 김복수, 자신의 작위를 습작 받은 양손자 윤강로와 함께 선정되었다.
2007년 대한민국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는 윤덕영 소유의 토지에 대한 국가 귀속 결정을 내렸다.
[편집] 가족 관계
이 상속 문서는 대한제국 황제의 옥새를 찬탈, 이완용이 체결한 한일강제합방 조약에 옥새를 찍었던 매국노 윤덕영의
상속문서입니다.
더 정확히 말해서 1910년 8월 29일.
일본 앞잡이 매국노 이완용은 대한제국 황제와 정부의 의지와 대립된 강제한일합방 조약을 체결하고
순종황제의 처삼촌인 윤덕영으로 하여금 순종황제를 협박케 했습니다.
윤덕영이 순종을 협박과 회유하며 이완용이 체결한 한일합방문서에 옥새를 찍게 했으나 황제는 거절했습니다.
내전에서 이 소식을 전해들은 윤덕영의 조카 순종비 순종효황후(윤대비)가 옥새를 가져오게 한 뒤
자신의 치마밑에 감춘 뒤 앉아 있었습니다.
윤덕영은 조카 순종효왕후(윤대비)에게 달려가 지엄한 왕후의 치마를 들추고 옥새를 찬탈해
이완용이 체결한 한일강제합방조약에 옥새를 찌고 말았습니다.
이 날 500년 조선은 망하고, 2천만 조선의 신민은 일본의 노예가 됐습니다.
,,,,,,,,,,,
우리 인터넷규장각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이 상품의 자세한 이미지(사진) 등록을 거부합니다.
그 이유 첫째는 자료가 공개되면 상품 정보가 누출돼 구매가치가 떨어진다는 것과
둘째 이 자료가 공개되면 누군가 '친일반민족재산 몰수법'에 의해 소중한 재산을 몰수 당할 수 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려는 이 상품은 현재 민족사 정립을 위해 특별법으로 마련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찾고 있는
자료 중 하나입니다.
지금까지 여러차례 이 문서에 싣린 상속자들의 상속재산들이 국가에 환수되는 결정이 신문지상을 통해 공고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우리 인터넷규장각도 이 상품을 등록하면서 문제의 공고일부를 확인했습니다.
지난 2007년 11월 2일자 일간지에도 이 상속문서에 의해 상속받은 윤덕영씨의 대전 땅 5필지가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에 의해
국가에 귀속된다는 결정공고가 났습니다.
위 결정공고를 이 상속문서에 올라 있는 대전땅과 비교해 볼 때 그 땅은 일부로 보여집니다.
1910년 이완용이 체결한 한일합방 조약서에 국새를 찬탈, 이 합방조약서에 대한제국 황제
의 국새를 찍어 500년 조선사직을 망하게 했던 윤덕영의 상속문서 완세트 입니다.
이 상속문서는 1940년 조선의 제1거부로 부상한 윤덕영이 숨지자, 조선총독의 명에 의해
그 상속인들이 모여 작성한 상속문서 원본 완세트 입니다.
나라를 팔고... 경부선 철도를 부설하고,,, 이런 대가로 윤덕영은 얼마나 많은 재산을 모아
상속자들에게 남겼을까요?.
이 사람이 죽었을 때 종로통에서 동대문 대로변에 만장이 걸리고 상여가 전깃줄에 걸린다
는 이유로 전깃줄을 모두 끊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여가 윤덕영 자기 소유 땅
만을 밟고 지났다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과장된 말이겠지만 이 말의 의미 속에는 그가 그 만큼 땅을 많이 가진 인물이었다는
뜻이 겠지요.
조선에서 돈과 땅밖에 가진 게 없었던 윤덕영씨.. 과연 그는 얼마나 많은 땅을 소유했을까
요?.
친일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친일파들이 소유했던 모든 땅을 합친다면
약 100만평 정도였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데 과연 그럴까요?.
혹시 이 사람이 상속으로 남긴 땅만도 100만평이 넘은 수백만평, 수천만평은 아니될까요?
.........
한반도가 좁다지만 이 반도 내에는 아직도 껌 한 통에 편히 누울 수 있는 자리 한 평 살 수
있는 땅이 있나봅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이 드넓은 서울 땅은 고사하고 반도의 외곽에서 송
곳하나 꽂을 땅이 없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하니 "만백성들은 송곳하나 꽂을 땅이 없소이다" 하며 부르짖던 조선의
허균 선생의 목소리가 들려 온 듯도 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