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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품 : 고려시대 받침대 있는 등잔 -- 고려 토기 유대등잔(土器有臺燈盞)
▒ 경매번호 : 52548 ▒ 출고번호 : 도자기B-14-6 |
경매정보 |
경매시작시간 |
2024-04-23 04:30:01 시 |
경매종료시간 |
2024-04-26 04:30:01 시 |
남은시간 |
제조시대 |
한국 |
제작연대 |
1300년대 |
입찰자수 |
0명 |
최고입찰자 |
참여자없음 |
판매자ID |
e824 타물품보기 |
판매수량 |
1개 |
결제방법 |
온라인 결제 및 이코인 |
비 고 |
경매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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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경매시작가격 |
100,000 원 |
응찰
단위 |
1,000 원 이상 |
현재최고가 |
100,000 원 |
입찰가능가격 |
100,000 원 이상 |
즉시구매가 |
110,000 원 |
마감연장 |
0 |
운송비부담 |
판매자부담 |
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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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재지 |
인터넷규장각(문화재 매매업허가 업체) |
예상발송료 |
일반시군 2,500원(3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제주도 5,500원(7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기타 도서지역 : 6,500원(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
배송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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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설명 |
귀엽고 깜찍한 고려시대 토기 유대 등잔(土器有臺燈盞) 입니다.
유대(有臺)란 말은 등잔에 받침이 있다는 뜻입니다.
사용감이 많습니다.
등잔 안 바닥에 돌출돼 있는 등잔실 받침대가 깨어져 나갔네요.
다른하자는 없고요.
바닥 굽에는 못자국 같은 깊은 구멍이 있습니다.
이 구멍은 이 등잔을 등잔대 위에 박혀 있는 못에 질러 놓은 것입니다.
또 이 구멍은 등잔을 만들고 나서 만든 것이 아니라 등잔을 제작할 때
도공이 등잔을 빚은 뒤에 예리한 대나무 못으로 구멍을 뚫은 것입니다.
등잔대가 심하게 흔들려도 등잔이 방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고안 입니다.
등잔 상태 좋으며 앞서 말씀드렸 듯이 사용감이 많아 선인들의 손떼가 많이 묻어 있는 상품입니다.
고려시대 등잔 중 희귀한 문화재로 박물관 전시에 대단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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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현상태 |
등잔 상태 : 미품 & 보통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 고려 토기 등잔 : 1점
# 등잔 크기
- 등잔 구연부 너비 6cm, 등잔높이 : 4cm, 등잔바닥 너비 : 4cm.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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