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품 설명

(해설 & 설명 : 인터넷규장각 대표 김영식 / 문화재 매매업 허가  광명 2008-1호 소지)   # 주의 - 이 상품은 대한민국 문화재보호법과 문화재보호법 시행령에 보호를 받고 있는 상품입니다. - 이 상품은 대한민국 출입국 검색대를 통과할 수 없는 상품으로 이 상품을 소지하고 검색대를 통과하거나 수화물로 배송하다 적발될 경우 문화재보호법 위반으로 무거운 형사처벌을 받습니다. -  이 상품을 우리 인터넷규장각 개업이전에 소장한 상품이므로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문화재청장에게 보고한 것을 생략했습니다. - 문화재보호법 제67조의 이행규칙에 의해 이 상품을 구매하신 분의 개인정보는 이 상품 사진과 함께 문화재청장에게 보고됩니다. - 이 상품은 대한민국 주권이 미치지 않는 국외에서 구입할 경우 그 구입 당사자가 대한민국 국민이다해도 문화재 해외반출 금지 규정에 의해 구매가 취소됩니다.   - 이 물건의 판매자와 판매하는 회사는 대한민국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합법적으로 문화재매매업 자격을 취득했으며 대한민국 문화재 보호법을 준수합니다.

선생은 여흥민씨 명성황후 집안 사람으로 1826년에 태어났습니다.

자는 원경(遠卿), 1871년( 고종 8년) 문과에 급제, 이조판서와 판돈령부사를 지냈으며

1884년 10월 우정국 낙성식날 갑신정변이 일어날 때 민태호 등과 함께 김옥균 등에게

피살됐습니다.

--------------------------------------------

이 편지는 선생이 피살되기 1년 전인 癸未년( 1883년) 7월 27일에 쓴 글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 편지를 쓴 7월은 조선이 화폐를 발행하는 전환국을 설치해

돈을 찍게 했던 달이며 서북경략사 어윤중으로 하여금 간도 국경 문제를 해결하라고

명령을 내렸던 달입니다. 편지 상태 대단히 좋습니다. 편지 봉투는 없고 편지만

있습니다.

-------------------------------------

다음은 " 서울六百年사 " 사이트에서 검색한 민영목 선생에 대한 자료입니다,.

이곳에 가셔서 민영목을 검색하시면 선생의 영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

 1. 민영목 영정 ( 인물 ) [현재창] 민영목 영정 2. 제목없음 ( 시대사 ) [현재창] [註80]김옥균(金玉均)『갑신일록(甲申日錄)』 1884년 11월 26

일조에 의하면 그는 해방사(海防使) 민영목(閔泳穆) 아래에서 교관(敎官)이 되었는데 이은돌(李殷乭)도 같은 일에 종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3. 민영목(閔泳穆) ( 인물/조선후기 ) [현재창] 민영목(閔泳穆) 홈 인물 조선후기 문신 민영목(閔泳穆) 【성 명】 민영목(閔泳穆) 【생몰

년】 1826(순조 26)∼1884(고종 21) 【본 관】 여흥(驪興) 민(閔) 【자·호】 원경(遠卿), 천식(泉食), 소당(蘇堂) 【시 호】 문충(文忠) 【시

대】 조선 후기 【성 격】 문신 1826(순조 4. 신복모(申福模) ( 인물/조선후기 ) [현재창] 격】 무인 ?∼1886(고종 23). 조선 후기의 무관이며

개화당원이다. 개화당이 형성되면서 김옥균의 알선으로 일본에 유학하여 1882년 육군도야마학교에서 사관교육을 받고 이듬해 귀국하자

무과에 배사(拜賜)되어 무관에 임명되었고, 해방사(解放使) 민영목 밑에서 교관이 5. 민태호 ( 문화사적/단.묘.사 ) [현재창] 도통사(都統使),

1882년 공조 판서 · 대제학 등을 역임했다. 순종의 국구[國舅, 여은부원군(驪恩府院君)]로서 사대파(事大派)의 대표적 인물이 되어 활약하다

가 1884년 갑신정변 때 민영목(閔泳穆) · 조영하(趙寧夏) 등과 함께 살해되었다. 글씨에 능하여 전서 · 예서 · 6. 한성판윤 ( 시대사 ) [현재창]

1720대 판한성부사 홍종헌 (洪鍾軒) 고종19년 (1882) 4월 7일 1721대 판한성부사 이돈응 (李敦應) 고종19년 (1882) 4월17일 1722대 판한

성부사 윤종의 (尹宗儀) 고종19년 (1882) 4월23일 1723대 판한성부사 민영목 (閔泳穆) 고종19년 (1882) 4월27일 1724대 판한성부사 이돈

상 7. 한성판윤 ( 시대사 ) [현재창] 1720대 판한성부사 홍종헌 (洪鍾軒) 고종19년 (1882) 4월 7일 1721대 판한성부사 이돈응 (李敦應) 고종

19년 (1882) 4월17일 1722대 판한성부사 윤종의 (尹宗儀) 고종19년 (1882) 4월23일 1723대 판한성부사 민영목 (閔泳穆) 고종19년

(1882) 4월27일 1724대 판한성부사 이돈상 8. 민영복 ( 문화사적/단.묘.사 ) [현재창] 민영복 홈 문화사 단.묘.사 제묘.사 민영복 《 ③ 민영목

(閔泳穆) 》 순조 26년(1826)에 출생하여 고종 21년(1884)에 졸(卒)하였다. 조선 고종 때의 문신으로 자는 원경(遠卿), 호는 천식(泉食), 본

관은 여흥이며 태용(泰鏞)의 아들이다. 1871년 9. 민영위(閔泳緯) ( 인물/조선후기 ) [현재창] 일어나자 명성황후(明成皇后)를 여주로 피신시

켰으며, 이후 수원부 유수 · 이조 판서 · 좌찬성 등을 두루 역임하였다. 시호는 충문(忠文)이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日省錄, 承政院日記,

國朝榜目, 東宮日錄【관련항목】 민영목(閔泳穆) 10. 주사, 사사 등의 편집 진영 ( 시대사/한성부시대(III)/문화 ) [현재창] 그리하여 신문 창간

사업은 한성부로부터 자연 그 주도권이 통리교섭통상사무아문(統理交涉通商事務衙門) (이하 략, 통리아문)으로 옮겨졌다. 이때 통리아문[註

23]에는 제사사무독판(諸司事務督辦) 민영목(閔永穆) 아래 장문사(掌文司)를 비롯한 정권사(征權司),

--------------------------------------------------------------------------------

11. 민영규(閔泳珪) ( 인물/조선후기 ) [현재창] 역임하였으며, 이후 경기도 관찰사 · 의정부 의정을 지냈다.

1905년 훈이등팔괘장(勳二等八卦章) · 훈일등태극장(勳一等太極章)을 받았고 1910년 일제로부터 자작의 작위와 돈 5만원을 받았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日省錄, 承政院日記, 朝鮮貴族列傳

【관련항목】 12. 고영석(高永錫) ( 인물/조선후기 ) [현재창] 1884년 갑신정변에 가담하여 우정국 낙성연 거사에서 유혁로(柳赫魯)와 함께

통신연락과 정찰임무를 맡았다. 황용택(黃龍澤) · 윤경순(尹景純) · 이규완(李圭完) 등과 함께 경우궁(景祐宮)을 포위하고, 민영목(閔泳穆) · 조

영하(趙寧夏) · 민태호(閔台鎬) 등 사대당의 13. 민태호(閔台鎬) ( 인물/조선후기 ) [현재창] 급제하였다. 경기도 관찰사 · 총융사 · 어영대장 · 무

위사 도통사 · 대제학 등을 역임하였다. 왕실의 외척으로 아들 영익(泳翊)과 함께 수구파의 중진으로 활약하였다. 1884년 갑신정변(甲申政

變) 때 김옥균(金玉均) 등의 개화파 인사에 의하여 민영목(閔泳穆) · 14. 홍영식의미국시찰 ( 시대사/한성부시대(III)/교통·통신 ) [현재창] 주사

(主事, 10명) - 4사에 분치, 우정사에는 1명」[註10] 이 우정사가 설립된 지 1년이 지나 고종 20년(1883) 12월에 나타난 관원명단은 다음과

같다.[註11] 독판 - (제사(諸司) 사무) 민영목(閔泳穆), 협판 - (우정사 사무) 홍영식(洪英植), 참의 - (우정사 사무) 15. 민영익(閔泳翊) ( 인물/조

선후기 ) [현재창] 때도 변호사를 선임하려고 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그럼에도 1910년 일본이 국권을 강탈했을 때에 그는 조직적인 반대운

동을 펼치지는 못했다. 【참고문헌】 高宗實錄, 舊韓國外交文書, 日本外交文書, 尹致昊日記【관련항목】 민긍식(閔肯植) 민승호(閔升鎬) 민

영목(閔泳穆) 16. 미국과의 개국 ( 시대사/한성부시대(III)/개화기의 한성 ) [현재창] Foote)가 임명되어 동년 5월 12인 군함 모노카시호에 탑

승하고 인천 제물포에 입항하였다. 그는 동월 18일에 우리 전권대신인 독판교섭통상사무(督辦交涉通商事務) 민영목(閔泳穆)과 비준서 교환

을 무사히 완료한 후, 그 다음 날에는 국왕을 배알하고 휴대해온 자국대통령의 17. 갑신정변과 신정부수립 ( 시대사/한성부시대(III)/개화기

의 한성 ) [현재창] · 한규직 · 이조연을 불러들여 국난에 임한 신하로서의 임무를 충실히 하지 못했다는 구실을 부쳐 참살케 하였다. 이들의

처형이 있은지 불과 얼마 후에 국왕이어(國王移御)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판서 민영목(閔泳穆) · 좌찬성(左贊成) 민태호(閔台鎬) · 판서(判書)

18. 정변후의 한성사정 ( 시대사/한성부시대(III)/개화기의 한성 ) [현재창] 통리군국사무아문(統理軍國事務衙門)을 혁파하려는 것이었다. 한

편 이날 아침에는 왕대비와 세자빈도 북묘에서 선인문을 거쳐 창덕궁으로 환궁하였다. 왕(민)비는 곧 변란중에 희생된 민태호, 민영목, 조영

하 등 평소 그에게 지극한 충성을 다했던 그들의 명복을 빌기 위하여 19. 갑신정변개설 ( 문화사적/단.묘.사 ) [현재창] · 이규완(李圭完) · 고영

석(高永錫) 등에게 살해되고 말았다. 이들을 살해한 지 불과 얼마 안된 후에 국왕 이어(移御)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판서 민영목(閔泳穆) · 좌

찬성(左贊成) 민태호(閔台鎬) · 판서 조영하(趙寧夏)가 문안(問安)을 하기 위하여 입시(入侍)하자 곧 20. 경우궁 ( 문화사적/단.묘.사 ) [현재창]

윤태준(尹泰駿), 전영사(前營使) 한규직(韓圭稷), 좌영사(左營使) 이상연(李相淵)을 불러들여 국난에 임한 신하로서 임무에 충실치 못했다는

구실로 참살케 하였다. 이어 국왕 이어(移御)의 소식을 듣고 달려온 판서(判書) 민영목(閔泳穆) · 좌찬성(左贊成) 민태호(閔台鎬), 1 2 민영목

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