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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품 : (기독교) 한명수 목사 지음 --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규장 1987년 초판)
▒ 경매번호 : 56236 ▒ 출고번호 : 47643 |
경매정보 |
경매시작시간 |
2025-04-09 16:30:02 시 |
경매종료시간 |
2025-04-12 16:30:02 시 |
남은시간 |
제조시대 |
한국 |
제작연대 |
1987년대 |
입찰자수 |
0명 |
최고입찰자 |
참여자없음 |
판매자ID |
e824 타물품보기 |
판매수량 |
1개 |
결제방법 |
온라인 결제 및 이코인 |
비 고 |
경매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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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경매시작가격 |
40,000 원 |
응찰
단위 |
1,000 원 이상 |
현재최고가 |
40,000 원 |
입찰가능가격 |
40,000 원 이상 |
즉시구매가 |
44,000 원 |
마감연장 |
0 |
운송비부담 |
구매자 부담 |
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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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재지 |
인터넷규장각(문화재 매매업허가 업체) |
예상발송료 |
일반시군 2,500원(3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제주도 5,500원(7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기타 도서지역 : 6,500원(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
배송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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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설명 |
책상태 : 상
책본문 : 270쪽
# 구매자 주의사항 : 저자 한명수 목사가 벽산그룹 창립 회장 김인득 장로께 바친 저자 서명본입니다.
김인득은 박정희의 세째형이자 남로당 활동을 하다 처형된 박상희의 사돈입니다.
박상희의 차녀가 김인득 차남에게 시집갔습니다.
박정희는 이를 인연으로 새마을운동의
황금의 거위알인 스레트공장을 김인득에게 주었습니다.
김인득의 장남은 현재 벽산그룹 제2대 회장이며
박정희의 조카사위인 김인득의 차남은 모그룹 회장이라 합니다.
책 속에 자자 증정기가 있습니다.
저자 증정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존경하는 김인득 회장님 혜존
더욱건강하시고
적은 정성을 담은 책을 드립니다.
1988. 정월
저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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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현상태 |
책상태 : 미품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책본문 : 27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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