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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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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대한민국 주권이 미치는 영토내에서는 구매자의 국적을 불문하고 자유롭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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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문화재보호법에 의해  본사에 허가된  문화재 매매업 허가번호는 광명시 제2007-1호 입니다.

- 참고로 이와 유사한 상품은 반드시 문화재매매업 허가를 가진 사람과 업체를 통해서 구매

하셔야 합니다. 허가없이 이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하신 분은 5년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도난 분실, 도굴품인 경우 구매자도 이와 유사한 무거운 처벌을

받습니다.

- 반드시 문화재는 면허를 가진 업체와 매매업자를 통해서 판매하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한번의 실수가 평생 지을 수 없는 문화재 장물아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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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300년에서 1350년 연간에 고려의 왕립도요지였던 전라도 강진

해남 무안지방에서 제작된 순청자대접 즉 순청자 고시기입니다.

청자 대접 안에 어떤 문양이나 그림도 그려져 있지 않습니다.

대접은 엷은 회청자색상을 띠고 있습니다.

깨어지거나 금 간 곳 없는 대접으로 가는 실금하나 찾아 볼 수 없이

완벽한 미품의 대접입니다.

대접은 360도로 완전 원형으로 빚어졌고 균형도 잘 잡혔습니다.

바닥 굽은 높고 두둡한 대나무 매듭굽입니다.

대접을 손으로 두들이면 맑은 종소리가 납니다.

장작가마로써 소성온도는 1,150도 정도로 보입니다.

아주 찾아 보기 힘든 깨끗한 우리 문화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