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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품 : 서기 1200년경에 고려에서 제작된 --- 고려시대 녹청자등잔 (高麗綠靑瓷燈盞)
▒ 경매번호 : 52544 ▒ 출고번호 : 도자기14-5 |
경매정보 |
경매시작시간 |
2024-12-19 17:30:01 시 |
경매종료시간 |
2024-12-22 17:30:01 시 |
남은시간 |
제조시대 |
한국 & 고려 |
제작연대 |
1200년대 |
입찰자수 |
0명 |
최고입찰자 |
참여자없음 |
판매자ID |
e824 타물품보기 |
판매수량 |
1개 |
결제방법 |
온라인 결제 및 이코인 |
비 고 |
경매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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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경매시작가격 |
100,000 원 |
응찰
단위 |
1,000 원 이상 |
현재최고가 |
100,000 원 |
입찰가능가격 |
100,000 원 이상 |
즉시구매가 |
110,000 원 |
마감연장 |
0 |
운송비부담 |
판매자부담 |
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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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재지 |
인터넷규장각(문화재 매매업허가 업체) |
예상발송료 |
일반시군 2,500원(3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제주도 5,500원(7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기타 도서지역 : 6,500원(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
배송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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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설명 |
고려시대 호롱불을 밝히던 녹청자 등잔(綠靑瓷燈盞) 입니다.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고려시대 때 왕족이나 명문가와 권세있는 집안에서만 사용 할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고려시대 때 청자는 왕과 왕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일반 백성들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청자를 만드는 사람들은 천민집단에 수용된 노예들이었습니다.
이 수용소에 수용된 된사람들은 후백제 귀족이나 관리, 군인들의 후손이었습니다.
고려에서 유명한 밀란으로
공주의 망학소에서 망이-망소이형제가 일으켰던 반란도
이 집단이 백제의 포로수용소였습니다.
亡伊- 亡所伊의 형제가 성으로 쓰고 있는 亡자는 망한 백제의 후손임을 밝히고 있지요.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갔습니다.
녹창자 등잔의 빛깔이 곱고 빛납니다.
등잔 구연부쪽에 제살붙임 수리 흔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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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현상태 |
등잔 상태 : 보통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 고려 녹청자 등잔 : 1점
# 등잔크기
- 등잔 구연부 너비 : 8cm // 등잔 높이 2.5cm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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