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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HOME > 한적 양장본 고문서 > 희귀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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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품 : (희귀본) 최석남 著 -- 한국수군활동사 韓國水軍活動史 (명양사 1965년 초판) 최신부장관 국회의원 김병삼 장군께 바친 저자 서명본
▒ 경매번호 : 52535 ▒ 출고번호 : 45223 |
경매정보 |
경매시작시간 |
2025-01-08 09:30:01 시 |
경매종료시간 |
2025-01-11 09:30:01 시 |
남은시간 |
제조시대 |
한국 |
제작연대 |
1965년대 |
입찰자수 |
0명 |
최고입찰자 |
참여자없음 |
판매자ID |
e824 타물품보기 |
판매수량 |
1개 |
결제방법 |
온라인 결제 및 이코인 |
비 고 |
경매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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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경매시작가격 |
200,000 원 |
응찰
단위 |
1,000 원 이상 |
현재최고가 |
200,000 원 |
입찰가능가격 |
200,000 원 이상 |
즉시구매가 |
220,000 원 |
마감연장 |
0 |
운송비부담 |
판매자부담 |
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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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재지 |
인터넷규장각(문화재 매매업허가 업체) |
예상발송료 |
일반시군 2,500원(3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제주도 5,500원(7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기타 도서지역 : 6,500원(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
배송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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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설명 |
이 책을 쓴 최석남씨가 김병삼님께 바친 저자 서명본입니다.
김병삼씨는 전남 진도출신으로 군인신분으로
박정희 군사 쿠데타에 참여해 총무처장관과 최신부장관을 거쳐
국회의원까지 지냈던 사람입니다.
말년에는 학교법인을 두 개 만들어 학교를 운영했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1967년 총선에서 김대중 전대통령의 국회의원 당선을 막기 위해
공화당 후보로 목포에서 출마했습니다.
목포에 도착한 김병삼씨는 막강한 공화당 정치자금을 이용,
김대중 전대통령이 운영했던 목포일보를 인수, 선거를 치렀으나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패배했던 분이지요.
군인사로 김종필 씨와 함깨 그림을 잘 그린 분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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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현상태 |
책상태 : 미품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책본문 : 32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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