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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품 : 1950년대 서울대 공대 학부생 허진 학생의 명함
▒ 경매번호 : 52228 ▒ 출고번호 : 문서18-6 |
경매정보 |
경매시작시간 |
2025-01-08 09:30:01 시 |
경매종료시간 |
2025-01-11 09:30:01 시 |
남은시간 |
제조시대 |
한국 |
제작연대 |
1950년대 |
입찰자수 |
0명 |
최고입찰자 |
참여자없음 |
판매자ID |
e824 타물품보기 |
판매수량 |
1개 |
결제방법 |
온라인 결제 및 이코인 |
비 고 |
경매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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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경매시작가격 |
30,000 원 |
응찰
단위 |
1,000 원 이상 |
현재최고가 |
30,000 원 |
입찰가능가격 |
30,000 원 이상 |
즉시구매가 |
33,000 원 |
마감연장 |
0 |
운송비부담 |
판매자부담 |
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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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재지 |
인터넷규장각(문화재 매매업허가 업체) |
예상발송료 |
일반시군 2,500원(3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제주도 5,500원(7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기타 도서지역 : 6,500원(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
배송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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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설명 |
1950년대 서울대 공과대학 학부에 재학 중인 허진 학생의 개인 명함입니다.
서울대 공대 대학원생이나 서울대에 근무하는
대학직원도 아닌 그냥 4년재 학부에 재학중인
학생의 개인 명함입니다.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 2가 11번지에 살다가 다른 데로 이사를 갔는지 주소를 지었습니다.
물론 이 학생 집에는 전화가 없습니다.
삐삐나 핸드폰이 없던 시절, 전화는 그야 말로 선택된 가정에 만 있던 시절입니다.
말이 전화지 이 전화는 당시 한 동네 몇 대 없던 시절의 한국 최고의 명문 서울대학에 다니던
학생이 자신을 알릴 때 사용한 명함입니다.
50년대의 학생들의 재치와 낭만을 들어다 볼 수 있는 좋은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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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현상태 |
명함상태 ; 미품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명함 : 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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