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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선대원군의 둘째형으로 興安君에 봉해졌던 李晸應의 아들 完順君 李載完 선생이 1892년 6월

 1일 쓴 편지입니다. 완순군 이재완 선생은 흥선대원군의 조카이자 고종황제의 4촌형으로 자는

舜七(순칠), 호는 石湖(석호). 1875년 고종(12)에 문과에 급제, 사헌부 사간원 제학, 형조참판 대사

헌을 거쳐, 이조판서가 되고 1899년 궁내부 대신에 승진했으며 완순군에 피봉됐습니다. 1905년

을사보호조약이 체결된 뒤 報聘(보빙)대사로 일본에 다녀오고, 육군부장 승령원 총관을 지내으

며 함일합방후 일본으로부터 候爵(후작)을 받았습니다. 이 편지는 선생이 완순군에 피봉되기 7년

전인 1892년에 쓴 편지입니다. 이 때 보낸 편지봉투도 붙어 있습니다. 다음은 " 서울육백년사 "

사이트에서 검색된 이재완 선생에 대한 글입니다.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전기 조선중기 조선후

기 서울민속의 개관 사회 의식주 생업과기술 세시풍속 통과의례 민간신앙 관습 민속문학 민속

예술 궁궐과제궁 단.묘.사 성곽과문루 건축물 능.묘.원 사육신묘와사묘 석조물 금속물 천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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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침략하의서울(2) 서울특별시시대(1) 서울특별시시대(2) * 대분류에서 2개이상 중복체크시 중

분류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전체'에서 '이재완'에 대한 검색결과 :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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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성은행 성립의 정치적 배경 ( 시대사/한성부시대(III)/경제사정 ) [현재창] 소좌와 고종의 종형

제(從兄弟)이며 대원군의 종질(從姪)인 이재완(李載完)을 상면시켰다. 이 자리에 배석하였던 어담

(魚潭) 소장(少將 )(이왕의 부속무관)은 야진(野津) 소좌와 이재완(李載完) 사이에 오고 갔던 대화

를 다음과 같이 회고하였다. '야진(野津) 소좌는 매우 2. 박이양(朴紛陽) ( 인물/조선후기 ) [현재창]

유학(幼學)으로서 고종 17년(1880) 증광시 문과에 민영일(閔泳一) · 한익교(韓益敎) 등과 함께 급

제하였다. 1885년 도당록(都堂錄)에 선발되었고, 1887년 사헌부 지평으로서 이재원(李載元) · 이

재완(李載完) 등 대원군 일파를 탄핵하였다. 이어서 1890년에는 3. 은행경영자의 사회적 배경 ( 시

대사/한성부시대(III)/경제사정 ) [현재창] 조직을 제일은행과 마찬가지로 주식회사의 형태로 바꾸

라는 지시를 받은 한상용은 이재완에게 먼저 그 뜻을 전하였다. 그러나 이재완은 제일은행은 장

사하는 은행이므로 한성은행과는 그 처지가 다르다고 말하면서 주식회사로 은행의 조직을 바꾸

는 일을 반대하였다. 이재완이 4. 한성판윤 ( 시대사 ) [현재창] 판한성부사 심이택 (沈履澤) 고종27

년 (1890) 9월 6일 1839대 판한성부사 홍순형 (洪淳馨) 고종27년 (1890) 9월27일 1840대 판한성

부사 서정순 (徐正淳) 고종27년 (1890)10월 7일 고종27년 (1890) 10월14일 1841대 판한성부사 이

재완 (李載完) 고종27년 (1890)10월14일 1 842대 5. 한성판윤 ( 시대사 ) [현재창] 판한성부사 심이

택 (沈履澤) 고종27년 (1890) 9월 6일 1839대 판한성부사 홍순형 (洪淳馨) 고종27년 (1890) 9월27

일 1840대 판한성부사 서정순 (徐正淳) 고종27년 (1890)10월 7일 고종27년 (1890) 10월14일 1841

대 판한성부사 이재완 (李載完) 고종27년 (1890)10월14일 1842대 6. 한성판윤 ( 시대사 ) [현재창]

(1885)11월 8일 1767대 판한성부사 이인응 (李寅應) 고종22년 (1885)11월14일 1768대 판한성부

사 정운성 (鄭雲星) 고종23년 (1886) 4월 2일 1769대 판한성부사 이재완 (李載完) 고종23년 (1886)

4월11일 1770대 판한성부사 김만식 (金晩植) 고종23년 (1886) 4월16일 7. 한성판윤 ( 시대사 ) [현

재창] (1885)11월 8일 1767대 판한성부사 이인응 (李寅應) 고종22년 (1885)11월14일 1768대 판한

성부사 정운성 (鄭雲星) 고종23년 (1886) 4월 2일 1769대 판한성부사 이재완 (李載完) 고종23년

(1886) 4월11일 1770대 판한성부사 김만식 (金晩植) 고종23년 (1886) 4월16일 8. 효령대군신도비

( 문화사적/금석문 ) [현재창] 비신의 전면 상단에 횡서로 ‘효령대군신도비(孝寧大君神道碑)’라 되

었고 자경은 14∼15cm 정도이다. 비문은 17대손 숭록대부완순군(崇祿大夫完順君) 이재완(李載

完)이 찬하였으며 글씨는 16대손 가선대부궁내부특진관(嘉善大夫宮內府特進官) 이승우(李勝宇)

가 썼고 자경은 9. 보험업의 전개과정 ( 시대사/일제침략하의 서울/산업경제 ) [현재창] 수밖에 없

다. 한상용은 이완용의 외질(外姪)로 24세 때인 1903년 2월 7일에 설립된 한성은행의 우총무(右

總務)에 취임하였다. 은행장은 왕족층의 거두인 이재완(李載完)이었다. 우총무로서 은행운영의

실권을 잡았던 한상용은 청년시대부터 왕족층과 귀족층을 업고 금융기관을 10. 한성은행 ( 시대

사/일제침략하의 서울/산업경제 ) [현재창] 것이다. 사건의 진상이 어떠하든 이윤용이 한상용에게

은행장의 자리를 물려준 사실은 새삼스레 논의의 대상이 못된다. 이윤용 뿐만 아니라 이재완(李

載完)이 은행장에 있을 때에도 은행 운영의 실권은 한상용에게 있었다. 1905년 10월에 한성은행

은 제일은행지점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