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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물품 : 일제강점기 때 붓글씨를 쓸 때 벼루에 물을 붓던 도자기 물 주전자 -- 잉어연적
▒ 경매번호 : 45800 ▒ 출고번호 : 56-도자4 |
경매정보 |
경매시작시간 |
2024-04-24 03:30:01 시 |
경매종료시간 |
2024-04-27 03:30:01 시 |
남은시간 |
제조시대 |
한국 |
제작연대 |
1940년대 |
입찰자수 |
0명 |
최고입찰자 |
참여자없음 |
판매자ID |
moo2402 타물품보기 |
판매수량 |
1개 |
결제방법 |
온라인 결제 및 이코인 |
비 고 |
경매진행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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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정보 |
경매시작가격 |
100,000 원 |
응찰
단위 |
2,000 원 이상 |
현재최고가 |
100,000 원 |
입찰가능가격 |
100,000 원 이상 |
즉시구매가 |
110,000 원 |
마감연장 |
0 |
운송비부담 |
판매자부담 |
배송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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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소재지 |
원두막소장 |
예상발송료 |
일반시군 2,500원(3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제주도 5,500원(70,000원이상 택배비 무료)
기타 도서지역 : 6,500원(7만원이상 택배비 무료) |
배송가능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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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설명 |
일제강점기나 1940-50년대에 제작된 잉어연적입니다.
붓글씨를 쓸 때 벼루에 물을 추가해 넣던
잉어형 도자기 물 주전자입니다.
조선시대 고기는 상스런 생물로 다산, 입신, 출세 등을 상징합니다.
더욱이 잉어가 물 위에서 뛰어 오르는 형태는 과거 급제를 의미합니다.
조선시대 민화 등에서 잉어가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 보며 물 위로
뛰어 오르는 그림이 있는데 이는 과거합격을 의미합니다.
태양은 임금 즉 국왕을 상징하고요,
이 잉어 역시 몸통을 비틀고 태양을 향해 뛰어 오르는 몸짓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 합격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동작입니다.
영적 상태 완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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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현상태 |
연적상태 : 미품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연적 : 1점
재질 : 도자기
연적 크기 : 길이 9.5 높이 6,5 바닥 넓은쪽 너비 6m, 바닥 좁은 쪽 너비 3.8cm, 연적 무게 1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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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특징 |
(입금계좌번호) 새마을금고 9003-2154-2488-3 유 무열 (문의) 010-6535-2411 |
* 물품 현상태 |
연적상태 : 미품 |
* 물품 크기/무게/치수 |
연적 : 1점
연적 크기 : 길이 9.5 높이 6,5 바닥 넓은쪽 너비 6m, 바닥 좁은 쪽 너비 3.8cm, 연적 무게 1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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