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장정 김정현 화백의 자유문학 잡지입니다.
이 잡지는 지금은 세상에서 사라진 월간 자유문학 1960년 6월호입니다.
책상태 좋으나 책마지막 간기 부분 훼손됐습니다.
다른 부분 훼손된 부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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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잡지는 1956년 창간돼 1963년 4월 통권 71호로 폐간된 월간 순수 문예잡지.
이 잡지는 국판, 300면 내외로 처음. 자유문학자협회의 기관지로 출발했으나,
1960년 10월호부터 金珖燮이 인수하여 독립적으로 발행.
초대 편집 겸 발행인은 김기진, 주간은 송지영 편집장은 김이석이었고,
자유문학사로 독립되면서 발행인은 김광섭, 편집인은 모윤숙 등으로 바뀌었다.
'현대문학'과 함께 한국 문학에 지대한 공헌을 한 잡지로 기록되고 있다.
<이상 네이버 검색 '두산동아백과사전' 참조 >
